전주~무주~김천간 철도(1급선 복선전철내지 단선전철중 택1)를 만드는 것은 검토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판이다. 왜냐? 경부선 철도는 용량이 포화되었고 2010~20년대는 김천~대구~포항/울산/밀양간 도시광역전철 구축되면 선로용량은 다시 포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직선구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주~김천간 철도는 전주~김천~상주~봉화~강릉으로 가는 루트전용으로 가는 것에 불과하고 무주~김천은 지선철도에 불과하다. 진정하게 직선이자 본선철도로 건설할려면 전주역~무주~성주~대구(1급선 복선전철내지 단선전철)간 철도는 필요하다. 이것이 진정한 동서화합형 철도하고 생각이 든다. 전주~김천~구미~대구는 모순점이 있고 남북연결형 경부선의 선로용량을 더 포화를 부추기는 것이다.
파급효과:
1. 장항~군산~무주간 광역전철로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
2. 지역발전 속도가 빨라진다.
3. 지역화합의 속도가 빨라진다.
4. 전주~대구~포항구간이 활성화될수 있다.
5. 친환경 교통수단이 제공된다.
미흡한 내용이지만, 이해를 해주시면서, 진정한 전주~대구간 철도축인지를 생각해두어야 한다. 전주~대구간 고속도로는 직선으로 만드는 것인데도 철도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못한다.
군산~무주~성주~대구~포항간 철도야 말로 직선철도다. 아무튼, 해당축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조속히 동서고속철도를 조속히 만들어 꿈이 현실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