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벚꽃마을가든에서 출처도 알림을 싫어하고
김치을 약400kg을 또 불우이웃돕기에 도움을 주고있어
남부마이산에 벚꽃마을 가든 사장님이하 직원분께 항상감사하고
올해처럼 배추가격이 비싸면 부담이 되리라 생각이 든니다.
소년소녀가장돕기와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사회모범이 되는
업소을 생각하면 삶에 활력소가 되어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벚꽃마을 사장님께 보답하겠읍니다.
또한 진안군에서 참된 모범업소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진안군수님께서 모범업소에 격려을아킴없이 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씀니다. 해마다 변함없이 도움을주는업소에 많은도움을 주시길
바람니다.
작성일:2008-01-17 15:22:18 125.139.47.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