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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유치로 전라대학 공백을 빨리 매꾸자~!

닉네임
도립대 유치운동
등록일
2008-02-08 09:32:03
조회수
7583
"첨단농업특성화 도립대학 신설하자"

열린우리당 송승영씨 주장

홍성근 hong@gjtimes.co.kr

열린우리당 송승영 상임지도위원(사진)이 김제에 첨단농업특성화 전북도립(전문)대학을 신설하지고 제안했다.

송승영씨는 "전국 도단위 광역단체 중 경기·제주를 제외하고 전라북도만 도립대학이 없는 실정"이라며 "첨단농업을 특성화한 도립대학의 신설이 필요하고, 그 최적지로 도작문화의 발상지이자 전북농업의 중심지이며 부지 및 교통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김제시를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립대학 신설의 타당성으로 "전남도민대학의 경우 기존대학의 60%수준의 수업료와 졸업생의 도청취업 특전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농업분야 중앙기관의 전북이전이 가시화되면 농업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 2004년 02월 26일 00:00:00(225호) {출처:김제시민의 신문}

→ 전라대학의 공백을 매꿀때가 드디어 왔도다~!

아직까지 도립대가 없는 전북도인가? 진안지역 주민들, 유지들, 시민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립대를 유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2.3년제 대학(가칭:전라대학)이라도 유치하여 쇠퇴된 진안을 다시 살릴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진안읍에 유치하여 지역발전을 해 둬야 한다.

전남이나 경북. 강원도등등은 재정자립도가 낮더라도 도립대가 있는 곳인데...... 전북이라해서 망설일 이유가 없다~!

진안에 도립대가 유치되어 잘사는 진안으로 만들자~! 실패된 전라대학 공터에 도립대로 채워져 다시는 대학설립에 잃어버린 시간을 없애야 한다~!

힘모으자~! 꿈이 현실이 될것이다~!

(사림:전라대학건설 무산으로 인한 것을 도립대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진안의 인구감소 지칠대로 지쳤다. 이제부터 도립대 유치운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여 지역발전에 임해야 한다~!)
작성일:2008-02-08 09:32:03 121.64.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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