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장수군 축산 농가에서는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2017년도에 이에 두번째단다. 코로나로 한우값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더더욱 기쁜 소식이다. 이제 코로나는 물러 가고 새해를 맞이 하여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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