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현 성공회대 교수)의 한미 FTA강연회가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립니다.
FTA에 대한 해석과 향후 우리의 입장에 대핸 명쾌한 정리의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진안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반 자유무역협정의 깃발이 진안에서 힘차게 휘날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
니다.
새로운 진안을 열어가는 주민포럼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작성일:2007-06-24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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