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 쉽지만은 않은 외로운 길입니다.
더욱이 인구 2만.초고령화사회,기름진옥토는 용담호에 빼앗기고,이토록 척박하기 이를데 없는
토양에서 건강한 지역언론을 이끌기란 쉽지만은 않은 험난한 길임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감당해야 할 일이기에 감히 멍에를 메고 걸어 온지 11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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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기초는 세웠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진안신문과 함께 행복한 진안에 미래를 꿈꾸며 삶에 가치를 실현 해 볼 젊은 일꾼을 찾습니다.남.여 상관없습니다.진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용기있게 도전 해 보십시요...........
작성일:2010-08-28 02:07:09 112.221.2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