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기자단에 글을 보면서 엣생각에 부모님을 그리워 하곤 합니다.그런데 여섯시내고향에서 할머니들을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역시 진안신문 화이팅입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는 모습 진안사람으로 자랑스럽고 두루두루 곳곳이 발로 뛰며 지역을 위해 수고하는 진안신문가족 무두에게 감사드립니다.할머니기자단 진안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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