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가 반칙을 잘 하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반칙을 해서 심판의 호각소리가 울리면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시합니다. 관중들은 박지성선수의 이런 모습에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이와 같이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들은 심판인 선관위의 호각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존중과 신뢰를 보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364985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