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발로 뛰어다니시는 류영우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서 참언론의 희망을 봅니다. 밤 늦도록 새벽부터 부지런히 취재다니시는 모습은 항상 귀감이 됩니다. 진안신문에서 오래도록 류영우 기자님의 기사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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