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서 공공도서관을 갔다. 정신없이 계단으로 열남실을 찾아 문을 열고 들어섰다.벽은 물론이고책상 의자할것없이 완전이 낙서장이 낙서된 글귀들 낮드워 볼수가없었다.그더위에 고장난선풍기만 자리를 지키고있다.누구하나 관심있는이가 없어서일까? 교육청는 관리감독은 하고있는지.이러고도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공부하라지 않는가! 도서관직원들은 왜 있는지?우리진안군민들의 현주소인가! 가슴이 답답하다.
작성일:2013-06-23 0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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