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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놀고 자빠졌네

닉네임
노동꾼
등록일
2015-04-22 02:08:34
조회수
10905
삶이보이는창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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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시 게시판을 열며... 찌니 03·06·11 3057


임시 게시판을 왜 열었니?

이전 글이 어디로 갔니?

내가 책을 내려고 썼던 글도 있었는데 어디로 갔니?

쓰레기 출판사 삶창 왈, 미국에 가도 복구가 되지 않는다고?

송새랑, 송아리야

너 애비가 날 구치소 보냈다.

이 전 글이 어디로 사라졌니?

너 애비 송명호 글

"박가 년 @지는 손에 달렸다니"
는 너 애비가 날 스토커질 하고
나를 오리려 스토커로 덮어씌워
완전히 밟아놓으려는
낚시글이 아니었니?
송새랑, 송아리야,
너 애비에게 물어보거나

내 글이 어디로 사라졌니?

나는 그때부터 공황상태 빠졌었단다.
책을 내려던 글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으니.

너 애비가 2006 년 나를 구치소로 보냈다.

사이버에 찾아도 못찾겠네.
내가 사이버 사용에 무식하다.

천천히 만나야지.


그 이후도
사이버에 글을 올리면 좋은 것은
현재도 계속 표절하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놀고자빠졌네!
선동을 해서 다른 사람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남의 글이고 뭐고 빼앗고 표절하여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자기 자식 호화롭게 키우고
이름까지 남기는 개자식들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살인마 인간 쓰레기들
작성일:2015-04-22 02:08:34 61.41.3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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