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고사리도 꺽고 감자밭도 살필겸 산속에 있는 밭을 향했다. 여기저기 고사리가 탐스럽게 나 있어 하나 둘 꺽다보니 등에 땀이 났다. 재미있게 고사리를 다 꺽고 감자밭을 둘러보니 이게 왠 일 멧돼지가 감자밭을 망쳐 놓았다.정성들여 유기농으로 재배 했는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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