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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사 욕심이 마이산 관광 망칠라!!!!

닉네임
이재진
등록일
2007-10-13 21:34:41
조회수
5104
근자에 들어 마이산의 관광객 들이 줄어들고 있다.
별다른 문화유산과 시설불비 마이산 등반로 페쇄 등으로 년중 10여만명이 줄어들고 있는데
금당사의 욕심으로 문화재 관람료를 100%나 인상해 2000원을 받고 있다니 탑사 관람료 1000원을 합해 3000원을 내야 입장 할수 있다.

우리사회에서는 30%만 인상해도 파격적 인상이라고 떠들석 한데 하물며 절간에서 100%인상이라니
혀를 찰 뿐이다 그나마 별다른 보잘것이 있는것도 아니요 보물이라는 쾌불도 역외유출 지금은
통도사에 가 있다 목불좌상은 법당 안에 있고 2m 도 안되는 문화재 자료 석탑을 매체로 관람료 영수증에 금당사 석탑이라 적어놓고 있다.

탑사는 문화재 관람료를 인상 못해서 그냥 있는것이 아니다
관람료 인상으로 관광객이 줄어들까 염려해서 그전대로 1000원을 받고 있는데
금당사는 인정사정 볼것없이 최대의 욕심을 발휘해 2000원을 받고 있는데
오늘 하루 동안 관광객들에게 매표원들은 혼줄이 났다고 한다

그나마 탑사측애서 관람료를 안받았으니 망정이지 같이 받았다면 더큰 소동이 났을것이다
더욱이 중요한것은 대법원 판결인데 금당사를 보지 않고 지나가는 이에게 관람료 받는것은 위법이니 받은 관람료 반환하라는 대법 판결문도 무시하고 금당사에서는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우선 욕심으로 배를 채워 흐뭇할지 모르나 날로 관광객들의 저항이 커질것이니
욕심의 한게는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금당사여!!!!먼훈날을 기약하며 어떤것이 마이산 발전에 기여하는것인지 살펴가는 지헤를
모아 나갑시다.
작성일:2007-10-13 21:34:41 121.186.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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