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대학 도립건설문제 왜? 관심없냐? < 자유게시판 < 게시판

언제까지 전라대학 설립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진안군차원으로 해결하여 대학설립문제를 조속히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계속방치하다가는 피해를 입는 것이야 뻔하다.

전라대학을 전북도립대학으로 설치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만약에 도립설치가 안된다면 무주,장수등 2개군과 손잡아 연합공립으로 설립해야 한다. 물론 대학이름을 "가칭:무진장대학"으로 개명하고 말이다. 2개군하고만 안된다면 전주.완주와 그리고 같은 국회선거구인 임실과 손잡아서라도 전라대학문제를 해결못한다면 진안발전에는 물거품이다.

우선 연합공립화 시키는 경우 보조금배분율은 이렇게 설정한다.

*무-진-장지역만 연합을 한경우 : 무주는 60~67%정도 나머지%는 각각 참가시군수로 나누어 분담시킨다.(무주가 50%인경우 진안-장수는 각각 25%로 분배한다. 그리고 +@지역인 전주,완주,임실중에 1곳이상 연합한경우 무주의 분담률을 5~8%정도 경감시킵니다.)

아무튼, 진안지역은 괴롭다. 그렇게 하는 대신 통학버스 범위를 무진장지역+@지역 전체로 하여 인구많으면 큰버스, 작으면 작은 버스로 하는 통학버스 체계로 하여 학생들의 통학하는데 볼편을 없게 하는 것이다.

무진장차원까지 확대하여 해결하지 않는다면 전라대학을 설치는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발전은 허망한 물거품이 되는 것이야 뻔하지 않겠는가?

지역주민들과 지역언론사, 지역정치인, 지역시민참여단체들은 이글에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한때, 전남 광양에 있는 한려대학교가 비리로 인해 교수들차원으로 한려대학교를 광양시립화 시키자는 움직임이 있었던것 처럼......

전라대학문제는 아무튼 진안군차원에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무-진-장연합차원에서라도...... 언제까지 두고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전라대학문제 해결없이는 지역발전이 없다는 것을......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는대로 답글을 오리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7-11-04 16:15:28 121.64.22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