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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성수 2개면을 개발시켜 진안군을 아예 시승격 시켜봐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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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외곽시대
등록일
2019-12-06 18:53:11
조회수
431
진안군지역 발전 프로젝트

도로건설구간
1.한벽교부근(전주천서로)-토날골-상관면 계월마을회관-소양면 시바우골-부귀면 웅치골마을-부귀면 서판4거리(26번 국도 직선화)

2.마령면 신덕교차로-성수면 오암마을-승촌마을-신리3거리(795번 지방도 신설구간)

택지조성지 : 상수면 오암마을, 부귀면 웅치골마을,부귀면 봉암리 소태정일대

기타 : 성수면과 부귀면에 농공단지 각각 1곳과 신규일반산단을 조성하고 택지쪽에 폐교될 학교들을 이주시키고 편의시설.도시기반시설들을 갗추면 된다.


무진장권역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어 무.진.장만의 국회의원 단독선거구가 이뤄지기 어렵자 한때는 임실, 지금은 완주와 합쳐져 완주.무진장선거구로 된 가운데 1963년 전북도의 한지역에었던 금산군이 길재호,김종필 일당에 의해 충남으로 넘어가지 않았더라면 지금같이 국회의원선거구도 조잡하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늦지 않았으니 일부분 다른지역들이 획기적 지역개발정책으로 인구가 많이 늘어났으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대구근교권이자 구미산단과 인접된 칠곡인 경우 석적과 북삼을 개발해 11만7천명(한때는 12만명대로 최대한 늘렸지만......)대로 끌어들여 나름대로 시승격을 노리고 있는 전략인것으로 알고 있다.

경남 함안인경우도 창원과 가까운 칠원지역을 개발해 7만명으로 다시 늘렸고 비록 5만명대 중반으로 다시 가라 앉았지만 삼호읍개발과 조선산단등을 통해 한때 6만5천명대로 늘렸던 전남 영암도 있고 경기도 안성인 경우 공도읍을 개발해 18만명대로 끌어들였다.

각각 18,16만명이었던 충남 아산과 경남 양산도 각각 배방.탕정.둔포와 사송.웅상.물금등을 개발한 덕에 33,35만명으로 끌어들였으니 전남 광양도 순천의 인구팽창을 견제하려 광양읍을 5만명으로 키워 시전체 15만명으로 끌어들였던 사례도 있어 군위로서는 언급한 시.군들의 사례를 벤치마킹을해서 외곽지역을 키워 인구늘릴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경북 경산은 대구와 가까운 이점을 이용해 지하철도 연장시키고 산단과 대학을 많이 만들어 경주시 인구를 추월시켜 26만명대로 끌어모으는 사례가 있으니 진안군은 양산,아산,함안,영암,광양,칠곡등의 사례를 벤치마킹을 해서 진안군의 인구를 최대 5~10만으로 늘려 필요하면 진안시승격까지 각오해야 한다.

이런 개발을 통해 전주-진안-김천간 철도 건설을 앞당길수 있고 완주 소양-부귀-안천-무주읍-김천(무주-대구간 고속도로 포함)간 고속도로도 만들어질수 있는 명분도 강화시킬수 있으며 외곽지역을 잘만 개발해 무주.진안.장수만의 단독 국회의원선거구로 만들어지면 더 바랄거 없을거 같다.

시간이 촉박한만큼 부귀,성수 3곳에 택지를 만들고 주변에 농공단지를 만들며 전주.완주가 서로 통합되면 지역발전의 매리트도 강해지니 이를 연계해 전주에서 일하고 청정고장인 진안에서 거주하는 배후도시역할까지 만들어 지금보다 잘사는 진안이 되면 더 바랄거 없겠으니 전주근교권이라는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잘사는 진안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작성일:2019-12-06 18:53:11 58.125.2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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