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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숙 부의장의 직무유기 기사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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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
등록일
2009-11-05 20:35:52
조회수
8547
진안신문 기사를 보고 한은숙의원이 보여준 회기기간에 제주도 한라산 등반 여행은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 할수가 없다 분명 의원신분은 완장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 해야 한다.
한의원과 같은 생각으로 공직자들이 공무에 임한다면 과연 한의원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의원도 유급제 공직자다..군민에 세비를 받고 있지 않는가 공.사를 구분 해 행동해야 한다
진안군민은 바보가 아니다..진안신문에서 언급했듯이 의원은 군민에 뜻을 대변하고 군정이 바로 갈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해서는 않되는 자리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한부의장은 의원의 신분이 무엇인지 비례대표의 선출 이유가 무엇인지 새롭게 인식해야한다r.
작성일:2009-11-05 20:35:52 125.139.4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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