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다운 진안건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가꾸어 갈 참신한 일꾼을 찾습니다.
직종은 기자직으로 4년제 대졸자나 예정자이면 좋고요.성별은 상관없습니다.
저희 진안신문은 창간10년이 되었으며 지역신문발전법에 의해 우수신문사로 4년연속 전북유일하게 선정된 신문사입니다.직원은 발행인과 총무국2명 취재부4명 편집국2명이 진안에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진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근무는 주5일근무를 원칙으로하고 휴일은 당직제로 하고 매주 금요일 마감을하고 있지요,
사람이 사는 가치기준이 많이 달라져 물질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는 있지만 지역신문의 기자로 살아가는 것도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저와 뜻을 함께 하고싶으신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잔안신문 총무국432-2301
작성일:2009-11-30 19:55:45 112.221.2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