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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1년 12월 18일 (일) 17:01:01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양영두(소충-사선문화제 제전위원장) 진무장임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풍년농약사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양 위원장은 14대, 15대, 17대 총선에 출마한 경험이 있고 17대 총선에는 민주당 공천으로 지역위원장과 진무장임지역 통합에 따라 출마한 경험이 있다.

또 신민당 정책위원, 평민당 전북도당 대변인, 민추협 운영위원,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 민주당 중앙위원, 민주당 진무장임지역 대의원 중앙당 대중문화예술특위 위원장을 맡아 중앙과 지방정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양영두 예비후보자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세균의원의 서울 종로출마 결단으로 진무장임지역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히고 ”지역실정을 잘 알고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중앙정치에 나아가 손색이 없는 진정성 있는 침일꾼, 참인물을 갈망하고 있다”며 “그간의 오랜 정당생활의 경륜과 지역을 위해 25년간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으로 헌신해온 봉사정신으로 한미FTA통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과 서민, 농촌, 중소상공기업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변함없이 일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중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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