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서 정세균의원이 떠나고 나니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노라고 많은 후부들이 나와 자기 알리기를 했다 그러나 민통당 경선이 끝나고 8명에서 3명으로 압축이 됐다. 그러나 우리지역 출신 이명노후보와 민주통합당 박민수후보와의 한판대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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