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반복되는 일입니다만 군의회 의원님들의 해외연수는 형식은 연수라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얘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관광성 연수라서 늘 군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지만 개선이 되지 않고 있어 군민으로써 갑갑합니다.어느 가이드에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연수중 가장 엉터리 연서가 어느 그룹이냐고 물었더니 거침없이 대답하기를 나리들의 해외연수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이제는 목적을 확실히 하고 정말 의정활동에 필요한 연수계획을 짜고 실행을 했으면합니다.진안신문의 지적 동감입니다.
작성일:2012-11-16 18:19:22 112.221.2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