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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난지 어언 30여년이 되었지만 항상 고향 진안 마이산을 그리워하고 삽니다. 진안 신문이 있어 고향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앞 냇가와 함께 뛰놀던 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고 부모님과 조상이 묻혀있는 내 고향을 잊지 못합니다. 금년 여름 동창회모임으로 고향 진안에 다녀오며 성묘와 친지를 만나고 왔지만 많은 변화 속에도 고향의 옛모습과 정이 남아있었습니다. 자주 가보지 못하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고향과 진안 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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