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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를 회상해보면 제가 학교 다닐땐 적어도 3학년때 까지만 해도 형 등 누나들과 같이 약 2~3km를 걸어서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한동네 학생이 초등학생만 해도 30~50명 정도 되었죠 그어린 학생이 7km나 걸어서 그것도 자동차가 쌩쌩달리는 도로변을 걸어서 요즘 같이 험한 세상에.... 말이 나와서 말하지만 예전엔 학교 선생님들은 다 그지역내에서 거주 하면서 학생들 방과후 지도도 하고 그랬었는 데... 요즙 보면 오후 4시면 전직원이 퇴근하는 것 같아요 저학년을 둔 학부모는 여름철엔 일하다 말고 애보러 와야되고... 뭔가가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 이사오라고... 진안살기운동한다고... 우리 모두 심각하게 고민하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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