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UPDATE. 2024-03-25 15:14 (월)
기사검색
상세검색
닫기
종합
정치/선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사람들
인터뷰
인물탐방
장터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마당
PDF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오랜만에 시골사람이 서울에 갔습니다.어찌나 복잡하고 택시 잡기가 힘이 들던지 모씨 떨었답니다.호텔에 십만원짜리 식사가 우리 진안에서 먹는 오천원짜리 청국장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부데끼며 살아가는 서울사람들 종종걸음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서울사람들 노동시간 절반만 노력한다면 우리는 더 잘살수있습니다.공기 좋고 인심좋고 환경 좋고 농산물 풍성한 살기좋은 이땅에 살면서 우리는 감사 할줄 몰랐습니다.이제부터 우리는 행복하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살아갑시다.진안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종합
전체
알뜰장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인물ㆍ칼럼
전체
이 주에 만난 사람
인물탐방
스포츠ㆍ탐방
3.11전국동시조합장선거
향우소식
지방선거
알림
정치/선거
보도자료
코로나19
4.15총선
6·1지방선거
전체
시민기자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