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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아하니 글깨나 쓰시는 분들이 많아. 이야기는 공론화 될만 한데 되지 않는 것도 많아. 궁금한 것을 어디 떠들만한데도 없고..... 몇 가지만 꼽아볼께. 하나. 수영장 문제 말야. 구독자라면 대충 눈치챘겠지만 신문의 논조와 별로 관계 없이 매2면에 나가는 '잡동사니' 있지. 기자가 기사를 슬대도 조심하고 유의해야 하겠지만 그이 역시도 좀 가려서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바로 다음주에 '버럭' 하는 것 같지 뭐야.^^ 수영장이 수익만 가지고 운영하는 곳이 국내에 몇 곳이나 되지? 그리고 그런 곳에 일반인들이 매일 드나들며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 하루 이만얼마씩 내고 수영장 다니는 인간들이라면 대한민국 5% 안에 드는 수입을 가진 사람들 아냐? 그렇다면, 나중에 구더기 생길까봐 장 못담그는 것처럼.....운영에 대한 걱정때문에 남아있는 젊은 사람들이 좀 누리고 살까 하는 기대를 짓밟는 언사는 말아야 하는 것 아닐까? 객관성부분. 지적 좋았어. 그러나 객관성을 가진 '멘트'를 기자가 딸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예를 들어 수영장을 치자.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묻는 것이 '객관'인가? 좋아하는 이도 시큰둥한 이도 만날 수 있는 복불복이? 그러하다면 수영강사나 관리자에게 묻는 것. 그리고 정책을 입한하고 운영하는 운영자들의 이야기가 '비객관적'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조~금 유치하지. 그리고 임기자. 아예 논란의 부분을 깊이 있게 지적한다면 좀 더 다양하고 넒은 취재대상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어야지. 별 되도 않는 소리로 지적이나 당하고 말이지. 둘. 마실길. 아무리 공동협찬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띄워주는것 아냐? 매주 칼라면에 그것도 뒷면에 별 내용도 없고 반복적인 사진들과 함께 실려서 기사가 나가는 것. 보기 힘들어....마실길이 무슨 보물상자라도 되나? 감상적인 내용의 반복이 좀 지루하거나 따분하다는 느낌은 안드나보지? 벗, 그러나, 생태관광10선에 '공짜로' 들어서 광고효과를 얻고 있는데 고매하신 의원나리들이 이를 거부했다지? ㅋ.ㅋ. 코미디야.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알수가 없어요. 깍인부분 보는 것이나 그냥 넘어간 예산안들이 버젓이 서 있는 것 보더라도 확실히 '뒤쳐진 기준' 인것이 분명해보여. 나리들, 좀 더 고생들좀 하시죠. 술만 드시지 말고 공부하는 시간도 좀 가지시고 좋은 행사는 끝까지 참여해서 내용의 진면목을 들여다볼줄도 아셔야죠. 다섯가지 정도 쓸라 했는데...좀 지겨워져서, 오늘은 이만. 편집기자님, 지우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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