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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기사를 보니 아직도 농협개혁는 멀기만 한것 같아 조합원 한사람으로 답답합니다.얼마전만 해도 지역상권 이용하자며 여기저기 프랑카드로 곳곳에 도배를 하더니 실상은 지역업체는 배제한 공문을 영농회장들에게 보내 지역업체죽이기를 하는 농협의 현실을 보니 당장 조합원 탈퇴라도 해야하지 않나 싶다.아무리 정치적인 섭섭함이 있다손치더라도 조합원들의 선택권마저 빼았는 행위는 우리 조합원들을 바보취급 하지 않고는 있을수 없는 횡포라 생각합니다.마치 진안농협이 조합장의개인 회사로 착각하는것 아닌가 의문스럽습니다.이런횡포를 우리 조합원들은 보고만 있을련지요? 묻고싶습니다.. 터놓고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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