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UPDATE. 2024-04-22 15:07 (월)
기사검색
상세검색
닫기
종합
정치/선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사람들
인터뷰
인물탐방
장터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마당
PDF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재래시장 식당가에 들러 국수 한가닥 하고 밖에 나와 호떡 하나 먹고 손자들과 탁구 한번 때리고 박에 나와 이마을 저마을에서 봄,여름,가을 따스한 햇살에 말린 고사리 ,취나물,다래순,망추대나물,말린깐밤,비지장,좁쌀,머우대등등 가지가지 진열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전문 장사꾼들이 아니시라 량도 들죽날죽이다.보는 풍경이 정스럽고 어머니들 모습에 부모님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사 보았다.내심 걱정이다.어떻게 요리를 해야 될지.진안군민들 많이 애요용해서 이런 풍경이 계속되어졌으면 좋겠다.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종합
전체
알뜰장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인물ㆍ칼럼
전체
이 주에 만난 사람
인물탐방
스포츠ㆍ탐방
3.11전국동시조합장선거
향우소식
지방선거
알림
정치/선거
보도자료
코로나19
4.15총선
6·1지방선거
전체
시민기자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