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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주민들 모두가 수자원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금산 무주광역상수도 문제로 집회신고를 해 놓고 25일 하류부지에서 집회를 갖는다. 이는 용담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진안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풀어야 할 문제다고 본다.진안군 상수도 문제를 보면 광역상수도가 아닌 간이 상수도에 의존하고 있으며 있는 정수장도 환경이나 상수도에 전문적 지식이 없는 청경들이 관리 하고 있어 어느때는 약품냄세로 먹을수 없는 물을 먹어야하는 현실이다.더욱이 안천정수장 경우 뻘에서 취수하고 있어 가뭄이 심할때면 더욱 수질이 나빠 군민들이 불안한 상태다.사람에 인체에 70퍼센트가 물이라는 상식을 모르는이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물보다 더 중요한것이 없을진데 물이면 똑같은 물이련하고 위기감도 느끼지 못한체 생명을 담보로 한체 살아가고 있다. 체육공원이 문제가 아니다.우리도 깨끗한 광역상수도 물을 달라는 것이다.이것이 왜 용담면민들만의 문제로 보고 있으며 행정은 무엇을 어떻게 대처 했기에 이제와서 닭쫒던개 지붕처다보는 식으로 수자원공사에 이용만 당하고 있는지 군민으로써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우리 진안군민들은 수질보존을 위해 불이익도 감수해야 하고 깨끗한물은 전주 금산 주민들만 먹어야 하는가 지역에 지도자란 사람들은 무엇하고 있단 말인가?향우 물장수 수공은 대전 충청권으로 물장사를 하기 위한 수순을 발고 있으며 훗날 우리 군민들은 규제에 시달림을 받을것은 불을 보듯 뻔한일이 될것이다. 진안군민 모두가 목소리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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