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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서민의 친구 양영두 진무장임실지역의 발전을 위해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무·진·장·임실]양영두 “무진장임실지역 발전위해 밀알되겠다” 2011년 12월 14일 (수) 박길수 기자 . △양영두 “무진장임실지역 발전위해 밀알되겠다” “진무장임실지역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밀알이 되겠습니다" 양영두(사진)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14일 제19대 총선에 (진안, 무주, 장수, 임실)지역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양 위원장은 자신은 오랜 정당 생활과 지역을 위해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직을 25년간 수행하면서 군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한미 FTA 협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나서게 됐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양 위원장은 임실군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민주당 진,무,장,임실지역 대의원, 민주당 중앙당 대중문화예술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316520 요즘 트위터 더보기 페이스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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