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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 속에서 평화를 찾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아무리 종교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현실에 대한 고뇌는 항상 마음속에 갖고 살기 마련이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자신에 대한 번뇌를 조금은 억누르고, 한편으로는 초월하면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3년간의 휴식 속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며, 앞으로의 자신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그리고 종교적인 편향에서 벗어나 조용한 평화를 찾은 그 사람은 이제 평화를 찾았다 할 수 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초등학생을 데리고 시골로 이사 오고, 입시 지옥과 사회 경쟁에서 아이들을 탈출시켜 아이들에게도 평화를 준 사람. 조금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일 수 있지만, 인간의 삶과 성취가 무엇을 위하는 길인지를 바로 알았다는 그 사람은 사회 속에서 고통받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런 삶이 조금은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자신의 마음 가짐을 조금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추구하는 목표와 삶의 방식이 다르니까... 하지만, 한 가지!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것은 공통일 것이다. '내 삶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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