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ㆍ행정 | 류영우 기자 | 2023-09-04 13:38
교육ㆍ문화 | 홍욱진 기자 | 2023-08-14 11:33
사회ㆍ행정 | 류영우 기자 | 2023-07-17 12:40
음력 5월 5일은 우리의 명절 단오. 흔히 명절이라 하면 우리는 추석과 설날을 기억한다. 하지만, 우리의 대표적인 명절은 총 4번, 설, 한식, 단오, 추석 등이 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재액을 예방하고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단오가 생겨났다. 단오에는 주로 향이 짙고 강한 창포, 쑥잎, 약초 등을 통해 악귀와 병마의 강림을 방지하는 풍습이 생겼는데, 이 영향으로 쑥으로 만든 쑥떡을 먹거나 창포를 우린 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도 찾아볼 수 있다.지난 22일 부귀다목적구장에서 제2회 부귀 단오제
교육ㆍ문화 | 정도영 기자 | 2023-06-26 11:32
교육ㆍ문화 | 류영우 기자 | 2023-06-05 10:15
교육ㆍ문화 | 류영우 기자 | 2023-05-22 13:42
교육ㆍ문화 | 홍욱진 기자 | 2023-05-15 10:14
농업ㆍ경제 | 홍욱진 기자 | 2023-04-24 16:03
교육ㆍ문화 | 정도영 인턴기자 | 2023-04-10 13:26
지난 24일 산약초타운 일원에서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진안군과 전라북도 합동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산림의 소중함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심기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장과 이미옥, 손동규, 김명갑, 이명진, 이루라 의원, 전용태 도의원, 진안교육지원청 김호경교육장, 도 환경녹지국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진안군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4ha 산림에 경
사회ㆍ행정 | 홍욱진 기자 | 2023-03-27 16:13
인물ㆍ칼럼 | 진안신문 | 2022-12-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