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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ㆍ문화
정도영 기자
2023.11.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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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볶음밥, 제육볶음, 김밥, 죽, 된장국, 뼈다귀탕, 씨레기국, 어묵국, 어묵볶음, 양파볶음, 미역줄기 볶음, 떡볶이, 짜장면, 우동을 좋아한다.또 내가 좋아하는 것은 춤추기, 노래 부르기, 놀러 다니기, 폰하기, 잠자기, 물먹기, 우유먹기, 고양이랑 노릭, 강아지랑 놀기, 유튜브 보기, 음악 듣기, 찬송 듣기, 음악 게임하기, 친구랑 문자하기, 친구랑 놀기, 웹툰 보기, 안무 외우기, 춤 따라하기, 교회가기, 동생들이랑 놀기를 좋아한다.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체조, 피구, 배드민턴을 좋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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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금요일 날, 학교에서 수제 빼빼로 만들기를 했다.선생님이 시범으로 빼빼로를 어떻게 만드는지 동영상을 보여주셨다.먼저 초콜릿을 따뜻한 물에 녹이고, 그 다음에 짤 주머니에 담아서 가위로 앞을 자르면 준비가 끝난다. 비닐에 빼빼로 과자를 가지런히 하고, 짤 주머니로 예쁘게 짜 주고, 과자가루를 뿌리고 기다리면 완성이다.완성이 되면 포장지로 포장을 하고, 빼빼로 과자 박스에 넣고 닫으면 수제 빼빼로 만들기가 끝난다.내가 만든 빼빼로는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줬다.처음으로 빼빼로를 만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내년 빼빼로 데이에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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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화요일에 아침 조회를 하고 9시 10분부터 본관 2층 나래쉼터에 가서 소독티슈로 바닥을 닦았다. 본관 1층, 2층, 3층 분리수거를 했는데, 쓰레기 냄새가 많이 난다. 쓰레기 냄새가 안 났으면 좋겠다.본관 1층 교무실에 가서 티걸레로 바닥을 깨끗하게 닦았다. 선화체험관에 가서 2층 복도를 티걸레로 계단을 닦았다.11시 40분에 서관 가사실에 가서 도시락 가지러 갔다. 본관 2층에 가서 도시락을 각 반에 배달했다.점심을 먹고 1시에 도시락 용기 잔반 정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급식실 선생님들께서 내가 일을 하는 걸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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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날, 아빠랑, 할머니랑, 막내고모, 막내고모부랑 나랑 같이 김장을 도와드렸다.심부름을 했는데, 고무장갑 2개를 사왔다.젓갈, 고춧가루, 마늘, 설탕, 미원을 넣어서 배추김치를 만들었다.맛있었다. 하지만 힘들었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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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그림을 못 그린다. 좀 잘 그리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 된다.예체능은 역시 재능인가?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어째 늘고 있지 않다.어떻게 하면 획기적으로 금망 그림이 늘 수 있을까?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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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12시 쯤 성필이랑 나랑 같이 전주에 가자고 했다. 진안 터미널에서 1시 차 타고 전주에 갔다. 전주터미널에서 전주객사까지 택시타고 갔다. 성필이가 돈을 내 줬다.객사에서 성필이가 아디다스 매장에 간다고 했다. 성필이가 잠바 사고, 나는 슬리퍼를 샀다.성필이랑 나랑 노래방에 가자고 했는데, 다음에 가자고 했다.객사에서 신포우리만두에서 밥 먹고, 객사가서 전주 터미널까지 걸어서 갔다. 걸어가는데 추워서 감기 걸린 것 같다.전주터미널에서 4시30분에 버스를 타고 진안에 도착해서 노래방에 갔다.노래방이 끝나고 집에 갔다.전주에 또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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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끝나자 마자 급히 성당으로 향했다.오늘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가 다 화합해 음악회를 여는 날이다.나는 조금 늦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불교에서 하는 음악은 듣지 못했다. 이어서 기독교가 성악과 밴드공연을 했다.뱃속에 스피커라도 있는걸까?사람 배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는지 참 신기했다.또 우리나라 악기로 곡을 연주했는데, 우리나라 악기로도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참 자랑스러웠다.나도 지금 밴드에서 일랙기타를 배우고 있다. 그런데 밴드의 기막힌 실력을 보고,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지막으로 천주교가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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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부방에서 여수로 1박2일을 간다. 수학여행 이후로 학교에선 친구들과 1박2일을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공부방에서 가게 되니 기쁘다.1박2일이라 짐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어서 좋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좋다.보통 바다에 가면 해산물을 먹는데, 나는 해산물을 싫어한다. 그래서 약간은 걱정중이었지만 다행히 해산물을 먹는 음식정은 안 가는 듯 하다. 정말 다행이다.친구들에게 떠밀려서 가는 거라서 처음엔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가게되니 내 선택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아주 약간 귀찮긴 하지만 할 일 없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3.1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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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위기 속 우리 지역에서 더욱 잘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11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책방사람(카페공간153, 진안읍 당산길 26-2)에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정석 교수와 함께 '천천히 재생'이라는 도서에 대한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정석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유튜브 '명견만리' 등 다수 tv프로그램과 비디오 플랫폼에 출연해 도시재생과 설계, 마을만들기 등 소멸 위기의 마을을 살리는 다양한 비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 바 있다.북토크에 주제가 되
교육ㆍ문화
정도영 기자
2023.11.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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