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에 치러질 진안군수 선거는 우리지역의 운명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이에 진안신문에서는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정책질의서는 진안신문을 통해 보도된 '유권자들에게 듣는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이 보내 온 답변서를 분야별로 나눠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정당 : 무소속·생년월일 : 1952.12.13(69세)
오는 6월1일에 치러질 진안군수 선거는 우리지역의 운명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이에 진안신문에서는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정책질의서는 진안신문을 통해 보도된 '유권자들에게 듣는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이 보내 온 답변서를 분야별로 나눠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정당 : 무소속·생년월일 : 1971.05.08(51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공천을 마무리 지었다.진안군수 선거에서는 전춘성 예비후보가 단수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결정된데 이어, 박주홍, 배성기, 전용태 등 3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한 전라북도의회 의원선거 진안군선거구 경선 결과 전용태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진안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예비후보와 무소속 이한기 예비후보, 무소속 천춘진 예비후보 등 3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르게 됐다.전라복도의회 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전용태 예비후보와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한 김광수
녹색당 임준연 예비후보가 지난 1일 당원찬반투표를 통해 녹색당 후보로 공천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당원총회를 통해 후보공천을 마무리 하였으나, 지난해 개정된 당규에 의한 정식 절차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자격심사와 후보등록, 당원투표 절차를 다시 밟았다.당원투표 결과 75%의 투표 중 85%의 찬성으로 후보선출이 통과됐다.임준연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도 안 된다는 중앙선본의 권유가 있어서 미루다가 자격심사위를 거치고 나서 등록이 늦어졌다"며 "예비후보등록은 늦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지속해왔다. 이제 공천확정이 되었으
음주운전은 기본이다.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공직선거법위반, 업무상과실치상, 산림법위반, 석유사업법위반까지.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우리고장 예비후보자들의 전과기록 중 일부다.우리고장에서는 군수선거에 3명, 도의원 선거에 5명, 군의원 선거에 13명 등 모두 21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이름을 올렸다.21명의 예비후보자들 중 전과기록을 가진 예비후보는 절반에 가까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수 후보로 출마한 예비후보 3명 중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이한기 예비후보 1명이며, 도
더불어민주당이 진안군의회의원 선거 가선거구 후보를 확정지었다.4월2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홈페이지(https://jeonbuk.theminjoo.kr)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심사 제4차 결과' 진안군 가선거구에는 '1-가 김민규', '1-나 정옥주', '1-다 이우규'로 발표됐다.진안군 나선거구는 김명갑, 김한국, 동창옥, 박관순 등 4인 경선을 통해 3인을 선출하게 된다.4월29일부터 진행되는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 진안군 선거구에는 박주홍, 배성기, 전용태 등 3명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는 김관영 전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 선출은 송하진 현 도지사가 컷오프 된 후 1차 경선에서 김윤덕 의원이 탈락한 뒤 지난 26~29일 김관영 전 의원과 안호영 의원 간 결선 투표로 진행됐다.안심번호선거인단 결과 50%, 권리당원선거인단 결과 50%를 반영한 결과 김관영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로 선출 된 것.이로서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조배숙 전 의원 간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오는 6월1일에 치러질 진안군수 선거는 우리지역의 운명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이에 진안신문에서는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정책질의서는 진안신문을 통해 보도된 '유권자들에게 듣는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이 보내 온 답변서를 분야별로 나눠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정당 : 더불어민주당·생년월일 : 196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