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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변동되서 한파가 몰아치며 바람 끝이 매우 매시곱게 불고 춥다.겨울이 깊이 접어들어 겨울날씨 것다.그런데 눈 비가 온다더니 안 오고 바람만 매시곱게 불어. 날씨는 가물고 춥기만 하네. 그러니 이 늘근니들은 견디기가 힘들어.다음날 19일 아침에 일러나 문을 열고 나가니 하얀 눈이 소복소복 싸여 있는 거시 아름다워 보였다.이번 주에 아들, 매느리가 와서 맛있는 것을 해 먹고 놀다 갔다. 먹고 놀때는 좋았는데, 가고 나니 쓸쓸하고 허전하다.20일 월요일에 동향 한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 파마하고 놀다 왔습니다.21일 화요일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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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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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날 딸이 와서 밥도 해 먹고, 청소도 하고, 맛있게 여러 가지 해서 먹었다.소고기 구어 먹고, 목살도 구어서 먹고, 잡채도 해 맛잇게 잘 먹고, 쇠고기 자장도 해 놓고, 여러 가지 해서 먹고 놀다가 사위가 와서 장계 병원에 가서 진찰하고, 약 사고 왔다.코로나 때문에 장계장도 폐지데고, 코로나가 은재나 물러가나.딸 하고 일주일 놀았다. 일요일 날 갔다.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다.그리고 21일 날 둘째 며느리가 선물을 사서 택배로 붓쳐서 왔다.정말 고마워. 정말 좋다.오늘은 회관에 가서 놀다 왔다.
종합
진안신문
2021.12.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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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토요일, 음력 11월15일 날 학교 가서 노래 배웠습니다.오늘은 날씨가 따뜻했다. 집에 와서 집 치우고 호박죽 끓일려고 삶았다.18일 날 밤에 눈이 와서 아침에 눈을 밀대로 밀었다.낮이 햇빛이 따뜻해서 눈이 다 녹았다. 이제는 눈이 하나도 볼 수 없다.동지날이다. 팥죽 먹는 날이다.먹기 싫어도 절로 먹는 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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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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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빨래해서 널어 놓고 걷기운동 하로 갔다 와서 회관에 가서 사람들도 코로나 때문에 오지도 안 해서 매일 나오는 사람 내명만 나와서 화투 처고 놀다가 왔습니다.코로나가 빨리 물너가면 좋겠다.13일 날도 회관에 가서 놀았다. 화투처고 재미있게 잘 놀다 왔다.날씨가 추워진다고 아들, 딸, 오남매가 보일라 많이 털고 자라고 전화를 다 했다.14일 장계병원에 가서 3차 백신 맞고 가니 딸이 대구에서 왔다. 이차 접종때 아파서 고생해서 걱정이 된다고 딸이 또 왔다.정말 열 딸 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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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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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목요일은 동지달 6일이다.오늘은 큰아들이 와서 거실 커틴 걸어 주어서 좋았다.날씨는 춥고 걱정인는데 아들와서 커틴을 쳐 주고 갔는데, 이제 걱정이 없네. 따뜻해서 좋았네.냉이캐다 다듬기가 엄청 더뎌서 힘든다. 땅콩까고, 호박씨 까고, 콩 다 가리고, 이제 일 다 끝나간다.학교가면 선생님이 간식을 갈때마다 떡을 가지고 오신다. 맛있는 떡을 우리 학생들은 맛있게 잘 먹지요.무어시든 안 가져 올 때가 없어요.우리 선생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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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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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하고 아들 차 타고 마령면 은빛문해학교 가 보니 학생들 교실로 깍 차게 왔습니다.공부도 열심히 잘 합니다.그리고 바다쓰기 하고, 집으로 옴 서 행복차 타고 집으로 달려왔습니다.그리고 이불빠래 해 놓고, 점심식사 맛있게 먹것습니다.그리고 청소하고, 저녁식사해서 먹것습니다.그리고 일기을 써 봄니다.그리고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빛이 많이 왔습니다. 오늘 종일 빛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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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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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다. 어지는 회관에 가서 대동회를 했다.우리동네에서 이장은 최인철이 되고, 김혜란 집사가 대동하는데 돈 십만원 냈다.전주로 가 소주 한 상자 사고, 배 한상자 사고, 규울 한 상자 사고 해서 대동하는데 주었다.동향면장임이 박가써 두 상자 사 왔다.면에서 나라미 쌀 준거로 밥을 못 해 먹어서 떡을 해서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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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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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봄날 같은 초겨울.학교에서 돌아와 언덕길을 걷는데 때 빠진 밥티꽃이며 연산홍, 민들레들이 군데 군데 피어 마치 춘삼월을 맞은 듯 하다.한 낯의 따뜨함에 강아지도 날은한지 사르르 눈을 감고 졸고 있다.사람이나 짐승이나 날른한 건 같은지, 덩달아 나도 식탁에서 사르르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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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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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일요일은 포근한데 곧 비가 올 것처럼 흐리다.13일 월요일에 보건질료소에 노인일자리 일 하고 왔다.2021년 마지막으로 일 했다. 내가 질료소 일을 3년이나 했는데, 오늘은 마지막으로 끝냈다.오늘 오후에는 회관에 친구와 같이 가서 민화토를 치며 재미있게 놀았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재미있게 놀랐다.14일, 나는 노인일자리를 신청했다. 돌아오다가 우리가정의학과 병원에 들어가서 콩팥검사 하로 왔다 했다.콩팥검사 하는데 피뽑고, 소변받아 주고 왔다.우리 나영이가 백신을 맞고 와서 "아프니?"하니까 "안아파"하며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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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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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아침에는 희눈이 꽃잎처럼 날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것 같다.겨울 바람 매섭다. 먼 산에는 눈이 쌓여다.오늘은 미술선생님이 오셔서 이쁜 꽃 그림을 그렸다.12월2일에는 문해교실에 가서 교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금방 비가 쏟아질 드시 하늘에 검은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다.어쩌다 보니 금방 해가 떠다.요즘 날씨는 번개불에 콩 구어먹는다.12월3일은 8십번재 내 생일이다.어매 지겨워. 내가 80년을 살아다니.엄청나게 살아 온 세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좋은 일도 많아고, 슬픈일도 많아지. 지금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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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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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9일부터 11월30일 늦게까지 겨울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12월1일 아침부터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습니다. 특히 겨울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7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무진장버스에거 운영하는 면단위 행복버스 활용을 위해 12월1일 13시20분부터 전화번호 063-432-6690으로 전화를 걸면 "안녕하세요. 무진장 행복버스 콜센타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고객 응대 근로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지 말아주세요.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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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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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수요일은 날씨가 추었다. 학교 가는 날이 병경대서 수요일 날로 학교에 갔다.12월1일 날 회관 문 열었다. 점심해서 먹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이 오늘도 간식을 준비해 오셔서 생강차 하고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주셔습니다.우리 학생들 강기에 좋은 생강차를 물에 타 먹어면 좋다고 주셔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2일 날은 내년에 일자이 하는 서유 면사무소 가서 해 왔다. 그리고 오다 골프도 치고 왔다.5일 날 회관에 가서 점심밥 해서 맛이게 잘 먹고, 친구들하고 화투치고 재미있게 노았다.7일 대설까지 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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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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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우리 갈두마을에 심은 꽃은 한 때 오가는 사람들에 발길을 멈추게 하고, 사진속에 사진을 담아가기도 했다.화려했던 시절이 가고, 노화가 되어 이장님과 의논하여 "다시 사다 심자"하였더니 2021년 11월경에 꽃을 심게 될 것이라 하여 좋은 일이라 생각했다.그리하여 마침내 2021년 11월15일 경 갈두마을 광장과 진입로에 꽃동산을 이루게 되었다.이 꽃이 한참 피게 되면 오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아름다운 추억에 꽃길이 되고, 행복한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이 꽃길이 되게 협조하여 준 행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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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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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금요일은 비오고 춥다.금요일 날은 진안으료원 병원 갈려고 아침 8시3십분 행복차 타고 동행가서 3십분 기다렸다. 버스타고 진안 가서 골다공증 주사 맏고 나와서 터미널 두시간 기다렸다. 안즐 자리가 없어서 너무너무 힘드럿다. 것는 것도 힘들고, 무릅은 아푸고, 차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갈 때 동향에서 기다릴 때 바람은 불고, 너무 힘드렀다.이제는 아침마다 어름이 얼고, 추은데다 보일러 마저 고장이 나서 방은 춥고.왜 이리 나을 힘들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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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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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68년 12월24일,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지금의 아내와 전통혼례식으로 결혼을 하였다.세월은 시계바늘처럼 쉴새 없이 지나 5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버렸다. 농촌으로 시집 온 아내는 아침밥을 서둘러 먹고 논밭으로 나가 흙과 친구삼아 해가 저물도록 날마다 일을 하였다. 남편인 나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시집 올 당시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4남매의 자녀를 두어 농사일에 피땀을 흘리면서 일 해왔다. 이토록 젊은 시절을 거처 지금은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어서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어느 날 아내의 머슴 같은 손을 보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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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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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오전에 할 일이 없써서 회관에 가야하겠다.우리 동생이 김장을 하로 온대요. 추어서 어이할까. 날도 안 추면 좋겠다.서울까지 갈나면 얼마나 출까.나는 쪽파나 뽑아다 따듬자. 내일은 배추나 다듬자. 절이고 찹쌀죽이나 끌이자. 배추나 식거 건지자.우리 동생 오면 하자. 나 혼자는 못한다. 김장은 세 명이나 하야 한다.우리 동생은 최영자, 나는 최한순.우리가 오남매가 산다. 우리 어머니가 오남매를 나고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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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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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람 끗이 매우 차갑다. 겨울이 깊이 저버들었다.겨울이 다가와서 진안에는 코로나 학진자가 너무 너무 많이 나와 조심 조심 해야 되겠는데 큰일이예요. 재발 코로나는 그만 사그라지면 하는 마음이요.코로나야. 멀니 멀리 나가라면 좋겠다.오는 6일 동향면으로 연탄 쿠폰을 차주로 가서 차자왔다. 정부에서 나에게 연탄을 무료로 재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나는 매주를 늣깨 끄려서 말닐수가 업어서 하호수에 걸은 게, 밤에는 얼을 것 같아서 밤에는 방에다 갓다 놓고.얼으면 안 되니까 이렇게 하니 너무 힘들어서 그짓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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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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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놀로 델로 온다고 해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원주 사는 손자가 할머니 그만끔이라도 걸어 다닐 때 구경 한 번 데리고 가자고 한다고 27일 토요일 날 무주 니조트 곤드래 타고 상봉을 갔는데, 눈이 나무에 착착 발라 논 거 같았다.사람드리 어찌 많아서 줄 서서 곤드래 올라갈 때, 네리올 때가 힘들었다.토요일 날 가서 구경하고 거기서 한 밤 자고 일요일 날 나 데리고 와서 원촌 가서 점심 먹고 갔다.큰 아들, 큰 딸 식구, 사위, 딸, 아들 둘, 망래 딸, 손녀딸 세 명, 그럭캐 왔었다.우리 손자 남윤호, 남유영 고맙다.그 어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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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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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건설로 2000년 10월, 대대로 살아온 정든 망덕마을을 떠나던 날. 나는 슬픔을 참지 못했다.우리 마을은 동쪽으로는 금강 본류인 금월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운장산 기슭에서 흘러내려오는 정자천이 있어 유년시절에는 여름철 맑은 물에 멱감고, 겨울에는 스케이트 등 어름치기를 하면서 해지는 줄 모르고 아이들과 놀았다.청장년이 되면서는 동서로 흐르는 냇가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 천렵국을 끓여 먹는 그 맛은 천상 일품이다.그 시절은 인심이 좋아 이웃집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훈훈한 인정미는 지금도 그리워진다.그때 그 시절은 마을공동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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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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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목요일 날 한시에 학교에 갔다.유영우 신문기자가 바빠서 못 오셔서 목사님이 오셔서 차 타고 갔다.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이야기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수다도 많이 떨고, 오늘은 선생님깨서 맛인는 찰떡과 김치, 생강차 하고 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시한 작품들을 각자 집에로 갔다 주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27일 날 장수로 그라운드골프 대회 하로 가서 개인전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해는데, 일등은 못해지만 재미있었다.그리고 심규성씨는 일등해서 상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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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2021.12.0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