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중기, 박관삼 군수 후보 단일화가 가시화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중기 후보는 지난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무소속 단일화를 촉구했었다. 이에 대해 박관삼 후보 역시 지난 1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중기 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 수용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두 후보가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를 결정할 것인
김택 무소속 가 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김택 군의원 예비후보는 성수면 농협 주유소 옆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여해 성원해 주었다.
6월 2일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14일 최종 마감됐다. 이날 후보자 등록 마감에 이어 기호 추첨을 한 결과 군수는 무소속 △기호 7번 김중기(72) 후보 △기호 8번 박관삼(65) 후보로 기호가 확정됐다. 무소속 김중기, 박관삼 군수 후보의 기호가 정해지면서 민주당 경선 이후 기호가 정해진 민주당 기호 2번 송영선(59) 후보와 3자 구도로 본격적
▲ 4월23일 기습적으로 입접한 롯데슈퍼 입점 반대 시위를 지난 6일부터 혼자 하고 있는 박수우 씨는 "롯데슈퍼에서는 회유를, 지인들은 격려와 질책을 보냅니다. 제가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제 양심이 허락을 안합니다. 진안 군민들과 행정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군이 신활력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따라서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4억 원의 인센티브(성과보수)를 받게 됐다. 이번 우리군 신활력사업 평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시도평가, 중앙서면평가, 현장방문평가 등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성과지표 달성도를 비롯해 예산집행률, 주민참여도, 추진실적 등 7개 항
김정흠(무소속)생년월일 : 1955년 2월 20일 (전)제4대 진안군의회 부의장 (전)제5대 진안군의회 의장 (현)녹색한우농장 경영 (현)진안공고 운영위원장 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만 꼽아주십시오. 각각 이 유도 밝혀주십시오.- 성공한 정책 : 생활민원담당 운영 이유 : 생활이 어렵고 고령화된 군민들의 시급한 상하수도,
김대섭(민주당)생년월일 : 1947년 1월 19일 (전) 진안군청기획홍보실장 , 제6대 진안읍장 (현) 전라북도 제8대 도의원 ,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 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만 꼽아주십시오. 각각 이유도 밝혀주십시오. ▶ 성공한 정책으로 농가소득 1천만원 향상을 위한 시책을 꼽을 수 있다. 2007년부터 2011년까
김 광 수 (무소속) 생년월일 : 1963년 7월 29일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 연합회장(전) 재향군인회 진안군 부회장 (현) 황금돼지농장 대표 (현) 양돈연구회 회장 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만 꼽아주십시오. 각각 이 유도 밝혀주십시오.▶ 정책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다음은 단답형으로 답변해 주
송영선(민주당)생년월일 : 1951. 5. 14 (전)전라북도 농민단체 연합회장, (전)전라북도의회 4·5대 의원 (현)민주당 중앙위원 (현)진안군수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만 꼽아주십시오. 각각 이 유도 밝혀주십시오.1) 잘된 정책 : 농가평균소득 1천만원 향상을 위하여 민선 4년 동안 농업분야에 매년 군 예
박관삼(무소속) 생년월일 1945년 6월 23일 (전)진안부군수, (전)전라북도 청사건설 추진단장 (현)전북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총동문회 부회장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 만 꼽아주세요. 각각 이유도 밝혀주십시오성공한 정책 답변=읍면민의 날 분산 정책 이전까지는 읍면민의 날이 같은 날짜에 시행됐다. 잘못한 정책 답변=홍삼
김중기(金中基) 진안군수 예비후보 생년월일(38년 11월 23일) (전)진안군약사회 회장, (전)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장, (현)산수원산악회 회장, (현)김약국 대표약사 진안군 민선 4기 가장 성공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한가지씩만 꼽아주십시오. 각각 이 유도 밝혀주십시오.▶ 민선4기 새롭게 출발하여 성공한 정책은 전혀 없습니다. ▶ 그 중 가장 잘못한 정책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 이하 복지관)에서는 지난 7일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진안 지역 장애인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노래교실 수강생인 김유순 어르신의 노래와 기념식에 이어 민요메들리, 어린이집 아이들의 신나는 율동,
1995년 본격적인 민선지방자치가 시작된 지도 15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지방자치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는 미미하다. 결국 현 단계에서 지방자치의 화두는 '주민참여'라고 할 수 있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시민운동이 필요한 이유다. 이에 본사는 6·2 지방선거를 맞아 각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기
매년 5월 1일이면 읍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 지난 1일에도 어김없이 제10회 진안읍민의 날 행사로 열렸다. 읍민의 날은 격년제로 한해는 기념행사와 다음해는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가 열린다. 올해는 간소화된 기념식 행사 위주로 열렸다. 진안문화의 집 강당에서 열린 읍민의 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마이골음악회 공연에 이어 읍민의 장 수상이 이어졌다. 더불어 진안읍
'제15회 진안군 용담면민의 날'행사가 지난 5일 주민들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담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됐다. 용담면 주민자치센터 농악반의 농악,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로 식전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기념식에는 고근택 진안군수 권한대행, 송정엽 군의회의장을 포함 각처에서 자매결연 도시지역대표 등도 함께 참여했다. 오후 행사로 놀이마당에서 펼
손종엽(49, 공익장), 최흥만(58, 산업장), 박영춘(50, 문화체육장) 씨가 '부귀 면민의 장'으로 선정됐다. 부귀면은 지난달 30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장강섭)를 열고, 3개 부문을 수상자를 확정지었다. 먼저, 공익장으로 선정된 손종엽 씨는 제4대 진안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중요 지역현안 문제를 해
▲ 용담호 생태계 교란어종 포획행사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용담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용담호 외래어종 퇴치 운동본부(본부장 이영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 낚시를 위해 우리 지역은 물론 인근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몰렸다.
지난 3일 저녁 7시 20분에 고향마을 아파트에서 어린이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아무 씨가 퇴근을 하고 주차를 하던 중 학원 버스에서 내리는 초등학교 2학년 김아무 양과 부딪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다행히 차에 치인 어린이는 두통과 우측측두부 부종 외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한기 가 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이한기 군의원 예비후보는 네거리약국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한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이 성원해 주었다.
민주당 이부용 나 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이부용 군의원 예비후보는 주천면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부용 예비후보를 성원하는 많은 사람이 참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