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날이 언제일지, 그날을 기다리며, 석양길에 앉아 눈물을 훔칩니다 벼들이 익어가는 황금벌판. 몇 년 전만 해도 자전거를 타고 이 길을 걸으면 꿈 많은 소녀처럼 몸도 ...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잠자리는 하늘 높이 날아가고 오늘은 날씨가 시원한 지 선풍기가 멀리 있어도 괜찬아.벌써 가을바람이 부는데, 가을 잠자리가 하늘 ... 돈 줄거 다 주고 나니 맘이 편해요 오늘은 우리 노인일자리 이달 마지막 하고 우리 재미로 점심 먹자고 해서 식당가서 맛있는 거 먹고 왔... 너구리가 옥수수 다 따 먹고 없다 비가 너무 마니 온다. 빗자루 매는 수수을 비다가 다듬어 노고, 가지를 따 가지고 집에 와서 조금 ... 형제들 다 만나서 좋았다 토요일, 셋째 언니 생일이라고 점심을 산다고 하면서 전주 식당으로 오라고 해서 큰 언니 큰아들 차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하늘은 드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천고마비.찌는 듣한 무더이도 점점 자취를 감추고, 밤과 새벽이면 ... 산악회에서 충북 괴산에 갔어요 24일, 산악회에서 충청북도 괴산땜이로 가서 둘내길 걷고, 유남선도 타고, 출렁다리도 건느가 보고,... 강원도로 놀러 갔다 왔어요 8월24일에 첫채딸하고 두채딸하고 막내딸하고 놀로 갔다 왔다. 하이원 리조트 왔다 강원랜드 갔써다.... 장수 방화동계곡으로 물놀이 갔어요 17일 날은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참께 쩌 놓고, 아침 먹고 너러 놓고, 11시에 골프처로 가서 7... 고추 따고, 가지 따고, 밭도 매고 토요일은 자근집 고추를 땃고, 점심을 먹고 우리 고추도 땃는대, 다 따지 못했다. 일요일 아침 밥을... 참깨 털고, 무도 심고, 동네사람들 불러 밭도 매고 우리 동네에서 들깨를 심어다. 동네사람들 불러서 밭을 매다. 아침밥을 회관에서 해 주고 해서 밥을 ... 선생님들이 이렇게 이끌어 주셔셔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살랑살랑 부러 시원합니다.지난 목요일에 나들이를 장수 방화계곡으로 갔다. 가 보니 계...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