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진안지역 도의원 예비후보가 6.4지방선거를 향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군의원을 사직하고 진안지역 최초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후보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진안지역 선거운동의 상징지역이라 할 수 있는 진안의 관문 로터리에서 어깨띠를 메고 지역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특히 눈 또는 비가 오는 상
부귀면에서 군의원 후보단일화를 시도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무효'와 '유효' 등 양쪽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추후 논란도 예고되는 상황이다.부귀면에서는 5명이 군의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난 3월 21일 단일화 작업을 위한 여론 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여론조사에 앞서 부귀면에서는 단일화 합의를 위해서 부귀에 위치해 있는 진미가든에서 지난 3월 13일
군수와 군의원 출마를 예상했던 인물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예비후보자들은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줄여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선거사무소에 현수막을 걸면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것은 지
진안신문에서는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지도자 선택을 위해서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에게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을 계획입니다. 여섯 명의 군수 예비후보자들에게는 지난 3월 17일에 '군수 선거 후보로 끝까지 완주 할 생각이 있는지?'와 '현재 진안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소신 있는
저는 진안지역에서 '돈 안 쓰는 정치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려 합니다.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영역이 맑고 투명해 짐은 물론 사고가 바른 다양한 정치세력이 도전장을 내밀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도의회에 입성해 도지사를 제대로 견제하고 도정이 바로설수 있도록 최선의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장 김대섭 도의원입니다. 그간 여러분의 따뜻한 후의(厚意)에 힘입어 재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정치적 소신도 올곧게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진안군민을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저 이춘하는 동향면에서 명품수박 농사와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입니다. 그동안 동향면 웰빙수박 작목반을 이끌어 왔으며, 오랜 기간 동안 민주당 당원 및 동향면협의회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진안군의회의원에 출마합니다. 농업농촌을 대변하고 약속한
우리군의 3천억 시대 거대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권리를 대변해야 하는 군의원의 자질과 도덕성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경험을 통한 경륜과 청렴성 그리고 열정일 것입니다. 35년 동안 행정경험과 의정 경륜을 바탕으로 여러분께서 주신 입법권을 위임받아 많은 입법 활동과 군정 질문중 대표적으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하여 소외된
진정한 농·상업인을 위한 일꾼으로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터전이요 보금자리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마음의 각오가 있기에 다가오는 군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저 합니다. 저는 농협경력 35년 동안 근무하면서 농·상업인들 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의 꿈과 희망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농업인의
진안을 아끼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지키며, 사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 손종엽은 부귀면에서 나서 자라고, 조상대대로 지켜온 땅에서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농사꾼입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진안군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진안군의원을 지냈고, 진안군범죄예방위원, 부귀면체육회, 평통자문위원 등을 지내면서 지역에 봉사하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수 도 있고 안 할 수 도 있는 게 군의원입니다. 즉 사익을 위해 싸우는 의원이 아니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품격 있는 의원이 너무나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군민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 아이들 교육 때문에 떠나야하고 먹고살기 힘들어 떠나야하는 진안이 아니라 "살맛나는 진안" 을 만들어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진안을 떠나지 않고 지켜온 토박이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잠시 전주에 살았던 일은 있었으나 다시 고향 부귀에 돌아와 우선 내가 태어나고 자란 부귀를 생각해보았다. 부귀면은 진안군나선거구 관내 7개면 중에서 가장 큰 면이다. 유권자도 가장 많다. 그런데 군 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것이다. 이유야 어떻든 지역 출신 군의원이 없기 때문에 지
안녕하십니까? 진안군의원 박명석입니다. 저 박명석은 진안의 젊은 일꾼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느끼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진안에 농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농촌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저 박명석은 인삼 등 농사일을 하면서 인생의 전부를 다 바쳤습니다. 청춘을 불사르던 용기와 인내로 진안의 농업 발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여러분의 든든한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가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군정을 감시?견제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원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으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
백운면 덕현리 윤기에서 2남 4녀 중 세 번째로 태어난 진안의 딸, 진안하늘이 외롭고 힘들었지만, 어느 날 문득 생각을 바꾸니 진안은 내가 평생 살아야 할 터전이기에 내일이라는 꿈을 시작 했습니다. 자칭 내조에 여왕! 봉사에 달인, 도전하는 젊은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행동1 잘 듣겠습니다. 언제나 꾸짖어 주시고, 임미영이 발전하게 의견주세요. 흉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