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옥주합계 2,114표(20.47%)거소투표 11표, 관외사전투표 365표, 진안읍 1,055표, 백운면 247표, 성수면 279표, 마령면 153표 더불어민주당 이우규합계 1,695표(16.41%)거소투표 14표, 관외사전투표 329표, 진안읍 541표, 백운면 295표, 성수면 417표, 마령면 95표 더불어민주당 배성기합계 1,651표(1
더불어민주당 이한기합계 13,122표(78.86%)거소투표 60표, 관외사전투표 2,226표, 진안읍 4,120표, 용담면 338표, 안천면 510표, 동향면 715표, 상전면 324표, 백운면 909표, 성수면 772표, 마령면 825표, 부귀면 1,105표, 정천면 473표, 주천면 734표 민주평화당 이재선합계 3,516표(21.13%)거소투표 11표
더불어민주당 이항로 합계 12,048표(70.56%)진안읍 3,673표, 용담면 387표, 안천면 448표, 동향면 555표, 상전면 274표, 백운면 856표, 성수면 744표, 마령면 720표, 부귀면 1,106표, 정천면 372표, 주천면 741표민주평화당 이충국합계 2,983(17.47)진안읍 1,224표, 용담면 79표, 안천면 110표, 동향면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와 나선거구(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로 나뉘어진 진안군의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6명(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3명) 외에 5명의 후보가 나서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린다.먼저 가선거구에서는 3명의 무소속 후보가 나섰고, 나선거구에서는 녹색당 후보 1명과 무소속 후보 1명
오는 6월 13일 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박수우 후보의 선거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우 후보는 물론 선거운동원 모두가 수첩과 필기구를 손에 들고 지역주민의 민원을 받아 적고 있는 것.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박수우 후보는 기초부터 다지자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이 같은 선거운동 방식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 된 후 처음 맞이한 진안장날.6월4일 진안우체국 앞 거리에서는 민주평화당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이날 민주평화당 합동연설회에는 김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정엽 도지사 후보, 이충국 진안군수 후보, 이재선 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주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임정엽…일 하는 도지사 뽑아야먼저 임정엽 전라북도 도지사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31일 이후 처음으로 선 진안 장날인 6월4일.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가 진안터미널 앞 거리에서 개최됐다.이날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후보, 이항로 군수 후보, 이한기 도의원 후보, 정옥주, 이우규, 배성기(이상 가선거구), 박관순, 신갑수, 박명석(이상 나선거구) 후보 등 기초의원
▲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진안읍지역 투표장소인 진안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진안군 청년인턴제 지원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일하고 있는 정상현(21) 청년이 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를 끝내고, 투표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음을 인증하고 있다. 이번 7회 지방선거가 생애 첫 투표인 98년생 정상현군은 "후보들의 공약을 살
6.1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6월13일에 진행되는 투표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우리고장 2만3천29명의 유권자 중 4천546명이 투표에 참여 19.74%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이는 전라북도에서 무주군(23.6%), 순창군(22.52%), 장수군(21.49%)에 이어 4번째로 높은 투표
전라북도교육감 김승환 후보가 지난 5월30일 우리고장을 찾았다.김승환 후보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일교회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는 급식 봉사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문규현 신부(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도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김승환 후보는 "진안은 주위 분위기가 조용하면서도 생
진안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6월4일 18시50분부터 19시55분까지 진안군의 장 선거의 후보자 토론회를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92조의2 제4항에 따라 진안군의 장 선거후보자 토론회에는 이항로(더불어민주당), 이충국(민주평화당), 박수우(무소속) 총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한다.진안군의 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조법종 교수의 사
지난 5월24일과 25일 후보자등록시청 마감에 이어 5월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항로 후보는 지난 1일 백운면에서 첫 유세를, 기호 4번 민주평화당 이충국 후보는 지난 1일 진안군청 앞에서 유세를 진행했다.기호 6번 무소속 박수우 후보는 5월31일, 자신의 고향인 동향면에서 첫 유세를 진행했다.오는 6월13일 투표일을 앞
더불어민주당 이항로 후보가 출마선언을 통해 "마이산 케이블카는 반드시 놓겠다"고 선언했다.지난 21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이항로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최근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 '부동의'로 결정한 마이산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이항로 후보는 "서울에 있는 향우 한 분이 '마이산에 케이블카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진안교육복지네트워크(운영위원장 윤석중)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아동청소년 교육복지 분야 '3대 방향 6개 정책'을 제안했다.지난 24일, 3명의 군수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진안교육복지네트워크 윤석중 운영위원장은 "진안군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책에 책정된 예산은 전체 예산의 약 1.6%에 불과
◆6명이 등록한 군의원 가선거구 배성기, 이우규, 정옥주, 김정만, 손동규, 조준열3명을 선출하는 진안군의회 가선거구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3명이, 무소속 후보로 3명의 후보가 나선다.△더불어민주당 정옥주 후보(기호 1-가)는 1963년(54세)생으로 전 진안농협 사외이사, 현 진안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다. 학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다.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후보자등록 신청을 통해 군수 3명, 도의원 2명, 군의원 11명 등 26명(군의원 비례대표 제외)이 후보자 등록이 마쳤다.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5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5월 30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
지난 11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의 번민을 모두 내려놓고, 초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오직 한 가지, 진안의 앞날을 생각하고, 진안군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안군수에 출마하고자 한다"라고 밝힌 이충국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민주평화당 행을 선언했다.지난 14일 민주평화당 인재영입위원회(위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지역주간지와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입니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안신문을 비롯해 부안독립신문, 김제시민의
박수우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5월 9일 오전 10시 터미널 앞 진안읍 진무로 1128번지 선거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5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한명재 선거대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라며 "진안군민들의 많은 지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두고 우리고장 선거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지난 4월16일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의회 의원 경선을 통해 3위로 탈락했던 이충국씨가 도의원이 아닌 진안군수로 출마를 선언했다.이충국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의 번민을 모두 내려놓고, 초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