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금요일 날은 병원 가섰다. 간 길에 미용실 가서 파마머리 말고, 병원 갔다 와서 머리 풀...

벌서 타작들도 하고, 알밤도 벌어서 떨어젔다.지난주에는 셋째 아들, 딸, 사위, 큰며느리 하고 왔다...

토요일 날 고추를 땄다. 벌레가 심해서 조금 땄다.아들이 근무 끈나고 와서 빨리 끈났다. 아들이 항...

오늘도 여전이 여름날시처럼 따뜻하다. 나는 이를 뽑반는대 내일은 병원에서 27일 실 뽀부로 오라 했...

태풍이 세 번이나 지나갔지만 지구의 온난화로 두 달이 넘게 건 장마로 정성들려 심어 놓은 들깨며, ...

19일 일자리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골프처로 가서 치는데 3미터 한 번 넣다.20일은 아침 일직 일...

9월 21일날, 음려 8월 26날 이다.9월 16일 날은 작은 아들이 왔다.추석에 안왔다고 와서 뒤...

무덮던 여름은 가고 아침 저년에는 시원한 가을이다.푸른 들관는 황금색의로 변해가고시골 오슬길에는 코...

오늘도 날씨는 따뜻해서 요즘 갔으면 양근 고추 만들기 좋은 날씨요.맛있는 고추 만들었어요.가을 하늘...

말은 살찌고 곡식은 풍성한 가을. 천고마비.태풍이 세 번이나 지나간는데도 이곳에는 비가 오지 않해 ...

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다.아기 별 엄마 별이 소근소근 속삭이다.밤 하늘에 별을 발아 보며엄마 생각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