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이 지난 후 들녘에 다시 따사로운 햇빛이 쏟아졌다. 오랜만에 쏟아지는 햇빛 아래 농민들의 마음도 바빠졌다. 언제 다시 비가 내릴까 걱정이 되어서일까? 동향면 학선리 중신동 새울터 마을의 박봉례(86) 할머니도 밖으로 나와 깨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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