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 식량안보를 지켜온 쌀값보장을 외치는 농민들의 함성이 여의도 문화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는 우리고장 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 회원들과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순옥) 회원 80여명도 함께 참가해 쌀값 보장, 신경분리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가의 식량안보를 지켜온 쌀값보장을 외치는 농민들의 함성이 여의도 문화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는 우리고장 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 회원들과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순옥) 회원 80여명도 함께 참가해 쌀값 보장, 신경분리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