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 농민들의 함성
350만 농민들의 함성
  • 류영우 기자
  • 승인 2010.10.05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의 식량안보를 지켜온 쌀값보장을 외치는 농민들의 함성이 여의도 문화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는 우리고장 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 회원들과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순옥) 회원 80여명도 함께 참가해 쌀값 보장, 신경분리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 국가의 식량안보를 지켜온 쌀값보장을 외치는 농민들의 함성이 여의도 문화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는 우리고장 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 회원들과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순옥) 회원 80여명도 함께 참가해 쌀값 보장, 신경분리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