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동향 학선리 중신동) 추석에는 아들도 오고, 딸도 오고, 사이도 오고, 추석에는 비가 와서 딸이 오면서 심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에서 동서도 오고, 동생이 온다더니 오지 안했습니다. 아들이 추석에 집에와서 시지도 못하고 일만 만이 하고 가써요. 사이도 와서 일만하고 가더니 손바닭이 아푸다고 딸이 전화가 와서 병원에 가라고 하였더니 손을 다칫다고 했습니다. 손을 수술을 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속이 상했어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석에는 아들도 오고, 딸도 오고, 사이도 오고, 추석에는 비가 와서 딸이 오면서 심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에서 동서도 오고, 동생이 온다더니 오지 안했습니다. 아들이 추석에 집에와서 시지도 못하고 일만 만이 하고 가써요. 사이도 와서 일만하고 가더니 손바닭이 아푸다고 딸이 전화가 와서 병원에 가라고 하였더니 손을 다칫다고 했습니다. 손을 수술을 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속이 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