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신문도 우리처럼 밝게 웃어요
진안신문도 우리처럼 밝게 웃어요
  • 류영우 기자
  • 승인 2010.10.12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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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동향면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모델로 나섰다.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꽃길에서 최병임(80), 정이월(73), 권정이(68) 어르신들이 환한 웃을을 보이며 진안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 진안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동향면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모델로 나섰다.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꽃길에서 최병임(80), 정이월(73), 권정이(68) 어르신들이 환한 웃을을 보이며 진안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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