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동향면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모델로 나섰다.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꽃길에서 최병임(80), 정이월(73), 권정이(68) 어르신들이 환한 웃을을 보이며 진안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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