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내린 비로 인해 5월이 더욱 싱그럽다. 하지만 이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여유도 없이 농가의 농부는 자꾸만 쳐지는 소를 재촉하며 수레에 실린 거름을 밭에 뿌릴 마음에 바쁘다. /백운면 동창리에서...사진제보 진안유통관리센터 안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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