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순(70, 동향 학선리 을곡) 4월12일 자고 이러나서 앗침 해서 먹고,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점심해서 먹고, 오후 한 시에 봉곡 한글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세시에 집에 와서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고추모 덥고, 저녁해서 먹고 놀다가 '우서라 동해야' 연속극 보고 잣다. 자고 이러나 13일 날 앗침해서 먹고, 고추심을데 거름 피고, 집으로 와서 점심식사하고 오후에는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고추모 덥고, 저녁해서 먹고, 공부 조금하다가 동해야 연속극 보고 잣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월12일 자고 이러나서 앗침 해서 먹고,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점심해서 먹고, 오후 한 시에 봉곡 한글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세시에 집에 와서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고추모 덥고, 저녁해서 먹고 놀다가 '우서라 동해야' 연속극 보고 잣다. 자고 이러나 13일 날 앗침해서 먹고, 고추심을데 거름 피고, 집으로 와서 점심식사하고 오후에는 더덕받 매고, 집에와서 고추모 덥고, 저녁해서 먹고, 공부 조금하다가 동해야 연속극 보고 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