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면 중길리 중마마을 한옥녀(66세. 사진 왼쪽), 한분순(79세. 사진 오른쪽) 자매는 무더운 날씨에 비닐 하우스 안에서 담배잎을 엮고 있다.
진안신문 // 디지털 진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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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중길리 중마마을 한옥녀(66세. 사진 왼쪽), 한분순(79세. 사진 오른쪽) 자매는 무더운 날씨에 비닐 하우스 안에서 담배잎을 엮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