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좁은 문을 놀이기구 삼아 림보게임을 하는 아이들. 적당하게 경사진 손잡이에서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 놀이터냐고요? 아닙니다. 여기는 장승초등학교 도서관입니다. 예쁘게 꾸며진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책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답니다. 장승초등학교 아이들, 참 좋겠죠?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좁은 문을 놀이기구 삼아 림보게임을 하는 아이들. 적당하게 경사진 손잡이에서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 놀이터냐고요? 아닙니다. 여기는 장승초등학교 도서관입니다. 예쁘게 꾸며진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책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답니다. 장승초등학교 아이들, 참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