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훈, 성세경 님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잉크공장에서 10일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폭발사고로 진안이 고향인 성동훈(53), 성세경(53) 님이 고인이 되셨습니다. 두 분은 동향면 출신이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안신문 일동- 이 정보는 서울 향우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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