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진안읍 주민자치센터내 주차장. 한 차량이 차량석대를 막고 한 시간 넘게 서 있었다. 앞 유리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으나 수화기가 꺼져있는 상태였다. 차량을 빼려고 했던 한 운전자는 "전화도 받지 않으면 도대체 어떡하란 말이냐"라며 "자기가 편하자고 이렇게 차를 대면 올바로 주차한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 아니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2일 진안읍 주민자치센터내 주차장. 한 차량이 차량석대를 막고 한 시간 넘게 서 있었다. 앞 유리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으나 수화기가 꺼져있는 상태였다. 차량을 빼려고 했던 한 운전자는 "전화도 받지 않으면 도대체 어떡하란 말이냐"라며 "자기가 편하자고 이렇게 차를 대면 올바로 주차한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 아니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