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탐방-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백운농협
농협탐방-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백운농협
  • 진안신문
  • 승인 2005.08.1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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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과 진안의 브랜드를 동시에 만드는 계기 마련

백운농협 김태호 조합장

 

김태호 조합장 인터뷰

 

“지역농협은 그 지역에 막중한 기관입니다.”

 

  김태호 백운농협 조합장은 “이런 기관이 본래의 소임을 다해 앞서간다면 더욱더 발전하는 고장이 될 수 있다”며 “행정과 농협, 조합원이 삼위 일치해 서로 도우며 앞으로 전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민주주의에서의 주인 수준을 높여주는 조합원들이 되어 동반 상승 할 수 있는 주인의식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며 “백운농협도 조합원을 위해 농협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스스로가 농협을 가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조합장은 “농협에서는 10.5%에서 7%까지 연체비율감축과 8.5%에서 7.9%까지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며 “농협이 조합원들과 농민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조합장은 “백운농협은 2003년은 백운농협 혁신의 해, 2004년은 백운농협 경제사업역량 강화의 해, 2005년 올해는 유통사업기반 조성의 해”라며 “백운농협에서는 올해 경제사업과 유통사업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운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이 완공되면 농협과 조합원, 주민들이 백운면의 브랜드와 진안의 브랜드를 동시에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운농협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 준공 예정

 

  백운면 백암리에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이 건립된다. 백운농협은 오는 8월말에 100평 규모의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을 오는 8월말에 착공해 12월초까지 준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은 2억 7천여만원을 들여 관리실, 저온저장고, 발효실, 작업장 등 철근콘크리트조 1층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다.김태호 조합장은 “백운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작물들은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을 상표로 출하된다”며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이 백운에서 발효식품의 메카로 특화함과 동시에 농가와 지역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부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운농협과 오이재배농가들를 비롯한 백운면 농가들이 모두 참여해 공동결산, 공동선별, 공동출하를 통해 오이뿐 아닌 다른 어느 농산물도 판매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다.

 

 

발효식품 제조 판매장 사업개요

 

■ 사업의 필요성 및 목적신용사업 연착륙을(2~3년 내에 대출금리 6%인하)위한 경제사업 활성화와 현 농업 농촌의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어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해줄 방법을 모색하고, 우리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식품제조로 인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추곡수매물량 감소로 인한 대체작목으로 농산물 2모작 재배(1모작 보리, 2모작으로 콩재배)권장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인증)판로 확대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 사업추진 기본방향청정지역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백운동계곡)인 우리 농산물을 2차산업의 가공까지 연계하여 맛좋은 고추, 질 좋은 찹쌀, 청정지역의 콩 등을 원료 가공품의 품질 차별화로 농산물 및 가공품의 판매로 인한 부가가치 제고와 1모작으로 우리밀 및 보리를 재배하고 2모작으로 콩을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백운을 발효식품의 메카로 특화함과 동시에 농가와 지역의 상생발전이라는 큰 틀을 안고 있다.

 

■ 사업완료후 운영(활용) 방안현 작목반 운영의 활성화을 도모하고 백운면 향우회 회원을 통한 홍보 및 판매(약 300여명)할 계획이며 자매결연단체인 전북 YWCA 회원 대상 판매, 농식품 마케팅 전문과정 수료직원을 통한 유통전문요원화로 육성하겠다.

 

■ 기대효과-1차 농산물 판매 및 가공으로 인한 농가소득증대, 작목반 형태의 운영으로 인한 맛과 규격 등의 통일하며 작목반 형태의 운영으로 인한 직거래외의 판매제한의 탈피로 판매사업 활성화, 도시민과 체험학습장 활용 등으로 인한 직거래와 생산된 곳에서 생산물을 판매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발효식품(전통 장류, 김치, 젓갈 등)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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