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기습폭우로 연일 물 폭탄을 맞고 있다. 서울에 이어 지방에도 침수된 현장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기습폭우가 내리는 중간 중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온다습한 여름 무더위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의욕을 잃게 한다. 진안어린이 집 아이들은 좀 다르다. 지난 12일,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내고 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여름에 기습폭우로 연일 물 폭탄을 맞고 있다. 서울에 이어 지방에도 침수된 현장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기습폭우가 내리는 중간 중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온다습한 여름 무더위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의욕을 잃게 한다. 진안어린이 집 아이들은 좀 다르다. 지난 12일,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내고 있다.